몸테크, 재개발 재건축 절차, 가로주택정비 사업

몸테크는 재개발 재건축이 될 주택에 거주하는 것을 말한다. 돈이 부족할 경우 가장 확실하게 자산을 증식할 수 있는 형태로 재개발, 재건축 예정된 곳에서 실거주를 하며 지내는 것이다. 낡고 오래된 샷시 문제로 추울 수 있고, 녹물이 나오는 것을 보고 기겁할 일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신축을 선호하는 요즘과 같은 상황에서 나름 도전을 해볼만한 투자 형태다. 

재개발 재건축 정비 사업은 주거 환경이 낙후 된 곳에 도로와 상하수도를 재정비 하여 새로운 주택을 공급하는 형태의 사업이다. 용어나 절차의 까다로움 때문에 어렵다고 느끼는 점이 많겠지만, 재개발 재건축은 단계가 하나씩 지날 때마다 가격이 상승하므로 절차를 잘 알아보고 들어가면 된다. 

재개발의 경우 정비구역 지정, 추진위원회, 조합설립,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 이렇게 다섯가지 단계로 나눌 수 있다. 재건축의 경우 국가에서 지역을 지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재개발과는 다르다. 재건축의 시작은 조합원들끼리 사적으로 진행을 하게 된다. 재건축은 안전진단, 추진위원회, 조합설립,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 순이다. 재개발, 재건축 물건에 진입할 때 가장 확실한 단뎨는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 사이나 그 쯤 온 물건이다.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 사이 단계 온 물건이 좋다. 잘 찾아보면 현재 1억 정도 투자할 수 있는 곳으로 수도권과 인천 지역에 활발한 재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추가로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나라에서 지원을 많이 해주고 있다. 재개발 재건축 물건을 찾으려면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총회를 하게 되면 현수막으로 홍보를 한다. 서울의 경우 클린업 시스템이 잘 되어 있는데 정보들을 살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