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조명등거실등, 방등, LED매입등, 색온도, 5700K, 조도 계산
거실등, 방등을 사고 바꾸기 전에 참고할만한 내용이다. 거실등, 방등을 바꾸려고 하는데 종류도 너무 많고 금액도 천차만별이다. 예쁘면 비싼거 같고, 비싸다가 다 좋은거 같진 않고, 그리고 LED가 좋다가 하는데 정말인가 싶기도 하다.
거실등, 방등은 우리나라에서만 주로 사용을 하는데, 선진국의 사례는 없을 뿐 아니라 우리나라가 기준으로 제시해 둔 것도 따로 없다. 공간에 조명을 바꾼다면, 특히 주거 공간 조명에 대해 고민한다면 아래 몇 가지 사항을 참고해 보면 좋겠다.
시력보호 엣지방식
우리가 직사광선 밑에서는 굉장이 낮에 눈이 부시다. 그러나 실내나 그늘에서는 한낮에도 부드럽게 환하다고 느낀다. 조명도 마찬가지다. LED가 바로 태양빛처럼 바로 직화로 내려꽂는 방식은 굉장히 눈에 자극적이고 해롭다.
그러나 그늘밑에서 처럼 부드러운 엣지방식은 즉, 겉에 조명 LED를 넣고 보광판으로 부드럽게 2차적으로 빛을 뿌리는 방식이다. 우리가 한낮의 그늘에서 있는 그런 느낌처럼 부드러워 눈에 좋은 빛을 뿌려주게 된다.
‘내 눈건강이 소중하다’, ‘시력이 좀 좋지않다.’ ‘내가 백내장, 녹내장이 있다.’ 하다면 더더욱 엣지방식 이어야한다.
색온도, 하얀빛인 5700K을 사용
조명을 살 때 보시면 하얀빛이 있다. 약간 푸르스름한 하얀빛이 있는데 절대로 사용하면 안된다. 블루라이트라고 해서 눈에 굉장히 해롭다. 우리가 종종 자연에서 느끼는 기분좋은 하얀빛은 5600K이다. 그렇기 때문에 집의 거실등을 하얀색으로 쓰고 싶으면 반드시 5700K 이하로 써야한다. 여러분들이 거실등을 하얀색으로 구입할 때 6500K, 7000K 이렇게 적혀있는 제품들은 패스해야 한다. 6000이상의 하얀색감은 블루라이트를 끼고 있는 굉장히 비일상적이며 왜곡이 있는 하얀빛이다.
시력에도 굉장히 안좋기 때문에 절대 사용하면 안된다. 인테리어를 한다면 4000K를 사실 추천드린다. 하얀 빛을 좋아한다면 4000k의 부드러운 네추럴 라이트를 시도해 보면 좋겠다. 한낮의 쿨한 색감이 5700k의 주광색이면 굉장히 좀 부드러운 즉 노을이 지기 전에 그런 약간의 따뜻함을 갖고있는 하얀빛, 아이보리빛이 4000K이다.
가정에서는 이런 4000K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다시 한번 정리해하자면, 하얀 빛을 좋다하면 4000k, 즉 주백색의 네추럴 화이트를 추천. 그래도 나는 좀 더 하얀 화이트를 원한다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5700k를 사용할 것, 블루라이트가 섞여 있는 5700 이상의 숫자는 눈 건강을 위해서 사용을 피해야 한다.
조명을 보면 5700k라고 적혀있다. 이 숫자를 확인하고 구입하도록 하자.
거실 등 와트수
한국사람 기준으로 24평을 40~50W(와트), 32평을 80~100(W)와트 추천. 그러나 간접이나 스탠드를 같이 활용할 계획이라면 절반 정도의 와트수를 추천한다.
내가 밝은 걸 좋아하는지 은은한 걸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하는 사람이라면 밝기가 조절이 되는 제품도 있으니 찾아볼만하다.
이제 거실등, 방등 고르실때 가격과 모양만 보고 고르면 안된다. 디자인도 보고 가격도 보고 성능도 꼭 볼 것.
인테리어를 계획 중이라면, 그 중에서 조명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이라면 아래 함께 첨부한 포스팅도 꼼꼼하게 둘러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거실 방 화장실 공간마다 매입등의 개수 정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포스팅입니다.
조명에도 명품이 있습니다. 꼭 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 인테리어를 하고서 비용적으로 여력이 있어 꾸며보고 싶다면 베르판 조명 등 여러가지 예술적 면모를 갖춘 조명을 살펴보세요.
지금까지 그냥 조명은 다 같은 조명인 줄 알았다면, 이제부터 다시 찬찬히 공부해 보시면 됩니다. 색온도에 따른 조명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주광색, 백색, 전구색 공간의 특성에 따라 다른 조명을 써야하고 주거공간에 가장 어울리는 색온도를 사용해 편안한 공간 만드시기를 응원합니다.
조명 인테리어를 하면서 궁금한 점은 결국은 견적일 것입니다. 간략한 내용을 다뤘습니다. 조명 공사에 앞서 도움이 될만한 가이드를 담았으니 이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시면 좋을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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