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세권 아파트, 영통 영흥공원 푸르지오, 푸르지오 파크비엔 숲세권은 역세권과 숲세권을 합성하여 만들어진 말이다. 숲의 중요성을 예로 들면 뉴욕 맨하탄 센트럴파크 주변 건물이 유독 고가인 것 예로 들 수 있다. 센트럴파크 중심으로 많은 건물이 있는데, 특히 Upper east side는 세계에서 비싸기로 손 꼽는 맨헤튼 안에서도 고가이다. 최상층 펜트하우스의 경우 1027억원을 호가로 내놓는다. 숲세권이라 한다면 서울 숲을 예로 들 수 있다. 숲 근처에는 아파트를 짓지만 숲 안에는 지어질 수 없다. 2020년 9월 수원 영통구에 숲 안에 짓는 아파트가 분양했다. 영흥공원 푸르지오 파크비엔은 20년 9월 분양했고, 영통구에 위치한다. 1520세대 분양을 했고, 가장 가까운 역은 분당선 청명역 17분 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