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종류, 강화마루 강마루, 거실 바닥 마감재, 폴리싱 포세린 타일 물론 인테리어를 하게 되면 장판을 할 것이다. 2.2t나 3t, 좀 좋은 것을 쓰려면 4.5를 하게 될 것이다. 인테리어에 관심을 갖다보면 조금 더 예뻐 보이는 마감재에 마음이 가기 마련이다. 장판도 결국은 마루 패턴을 입히든, 타일 패턴을 입히든 어떤 스타일의 무엇을 깔았다는 것으로 보이게 하려 하기 때문이다. 금전적으로 여유가 좀 된다면 실제 마루나 타일을 깔면 좋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또 다른 고민에 다다른다. 바닥에 마루를 하는게 좋을지, 타일을 하는게 좋을지다. 순전히 취향 차이이긴 하지만 마루와 타일을 고민하려면 가격의 급이 비슷한 두 가지를 놓고 비교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강마루와 타일 마감재를 비교하는..